태그 : 1998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Allez Coree - 15 돌아온 탕자(0)2008.09.07
- Allez Coree - 14 리옹가는 도중(0)2008.09.07
- Allez Coree - 13 갸흐 드 리옹(0)2008.09.07
- Allez Coree - 11 흥부네집(0)2008.09.07
- Allez Coree - 10 지하철의 담배꽁초들(6)2008.09.02
- Allez Coree - 9 정성우님 만나다(0)2008.09.02
- Allez Coree - 8 샤를 드 골(0)2008.09.02
- Allez Coree - 7 파리까지(0)2008.09.02
- Allez Coree - 6 잠 다 잤다!(5)2008.09.02
- Allez Coree - 5 카이탁에서 본 월드컵(5)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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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여행기
- 2008/09/07 00:39
리옹역에 도착했다.리옹에 도착했지만 아직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많았다.우선 밖에 나가서 재불 한인회의 한인회장님과 접선해야 했다.그분에게 차량을 지원받아 숙소까지 날라야 하는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한인회장님을 기다리는 동안에 파리에서 함용식님이 도착했다.실은 앞서 빠진 이야기가 하나 있다.그것은 파리에서 미리 우리보다 앞서서 역으로 나...
- 축구여행기
- 2008/09/07 00:36
자 열차 출발!열차는 이제 파리를 벗어나 4시간 뒤면 리옹에 도착한다.말이 4시간이니까 새마을호가 서울-부산 거리 가는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TGV는 평균 시속이나 최고 속도가 새마을호의 2배가 넘는 차량이니만큼 TGV로 4시간이라면 최하 서울-부산 거리의 2.5배 이상이라고 생각하셔야 할 것이다.파리 시내를 벗어나니 창 밖으로 전원 풍경들이 펼쳐진다....
- 축구여행기
- 2008/09/07 00:34
잠을 깬 뒤 다시 응원도구와 식량을 들고 역으로 출발이다.목표는 'Gare d'Austerlitz'(갸흐 드 오스트리치, 갸흐 는 역이라는 뜻)여기서 내려서 약간 걸어가야 파리에서 서쪽, 남쪽 방향으로 떠나는 모든 열차들의 출발점인 'Gare de Lyon'(갸흐 드 리옹)이 나온다.파리엔 이러한 열차 출발점이 몇군데가 있다. 리옹역은 앞서 말한 대로고...
- 축구여행기
- 2008/09/07 00:28
여하간 우리의 첫 목적지인 '흥부네집'에 도착했다.파리 지하철 7호선의 '피에르 퀴리'역(노벨상 수상자인 퀴리부인의 남편이름을 땄다.)근처인데 우리는 RER을 타고 간 관계로 RER선의 역인 맛세나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다.(Bd.맛세나. 이거 알고보니 재미있는게, 블루바흐드 맛세나를 딴게 아닌가 싶다. 그 역에서 강 하나 건너면 오스트리치 역이다. 나중에...
- 축구여행기
- 2008/09/02 23:44
역에서 본 것은 수많은 담배꽁초들이었다(이것은 지하철에서도 계속봤다)이것에 대한 설명을 정성우님에게 들어보니 "얘내들은 공중도덕이라는 것이 없어, 여기저기 막 담배꽁초 버려"라고 하신다.이러한 것들은 앞으로 수도없이 경험하게 된다.누구는 유럽 북부와 남부의 구별 방법으로 이러한 '공중도덕'의 유무로 따지는 경우도 있다, 독일로 대표되는 북부 유...
- 축구여행기
- 2008/09/02 23:35
드디어 기다리던 정성우님을 만났다.프랑스 유학중으로 현재 시나리오 공부 중이신 분이다.얼마전에 학교를 옮겼는데 지금은 휴학중이란다.성우님께 만화책을 드리니 "이거 밖에 없냐? 이거 하루치밖에 안돼~~~"역시 만화광들은 읽는 속도가 다르다니까...그러나 반가운 얼굴만 있는게 아닌게 문제였다.짜증나는 방송사들이 문제...빨리 숙소로 가고 어쩌고 해야 하는데...
- 축구여행기
- 2008/09/02 23:25
파리의 공항은 원래 파리시 남쪽에 자리한 오를리 공항 뿐이었으나 T9라는 전세기 전용 공항이 확장되면서 남부의 오를리, 북부의 샤를 드 골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다.타이항공은 바로 샤를 드 골 1공항에 착륙한다.샤를 드 골 공항에 착륙하여 드디어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심사대로 갔다.드디어 프랑스다.입국 심사대에 보니 우리처럼 축구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 축구여행기
- 2008/09/02 23:18
스톡홀름 공항은 보기에도 '스칸디나비아에 왔구나' 하는 느낌이 딱 든다.주변에 있는 비행기들의 대부분이 '스칸디나비안 에어라인'들이 잔뜩 보인다.이 항공사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3개국이 공동으로 운행하는 항공사인고로 비행기 동체에 이 3개국의 국기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잘 아시겠지만 이 세나라는 바이킹의 후손인고로...세나라끼리는 사실상 이민절...
- 축구여행기
- 2008/09/02 23:14
이번엔 장장 스톡홀름까지 기나긴 비행이다.대략 8시간 정도 되나? 시차를 감안한다면 10시간이 넘는 비행일 것이다.거치는 나라들도 다양하기도 해라...태국을 떠나 방글라데시에서 중국 살짝 지나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를 거쳐 핀란드 옆구리에 끼고 스톡홀름 공항에 도착이라...김시문 단장님은 "이때 말고는 잘 시간도 없고, 도착하면 새벽 6시...
- 축구여행기
- 2008/08/31 20:31
태국의 도착시간은 현지시간으로 대략 자정 부근이다.이런이런...다시 시간을 잘 따져보면...한참 월드컵 개막전 하고 있을 시간이 된다.과연 방콕의 카이탁 공항의 TV로 월드컵을 볼수 있을 것인가?방콕에 내렸다.출구로 나가는 순간...이럴수가 갑자기 더위가 '퍽!'하고 밀려든다.우와아아...비행기 안에서 에어컨으로 시원했다가 갑자기 덥고 습기찬 공기가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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