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tirano.egloos.com

포토로그



JJS 건. 주인장 일기

이게 사실 연초에 이야기가 나왔던 거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이 모여서 피해대책 논의하다 나온 건수였다고 해요,
한방에 터트리지 않은 이유는 한번에 여러 이슈 터트리면 안될거 같아서 하나 잠잠해지면 또 터트리고 또 하려고 아예 부모님들(! 한두분이 아니셨어요...)이 모여서 작전짜고 진행할거라면서 하는 이야기는 이미 기자들 사이에 돌고 있었습니다.

터질때 그냥 안터질거라고 소문들은 있었고 '이미 떠나야 하는데 왜 저러나' 하는 이야기들이 있던 판이었죠.
저도 그 이야기를 연초에 듣고 '끝났군' 이라고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모여서 저런 정도로 이야기가 진행됐다면 머...

이럴 때 제대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걸 다 누구에게 배웠을지야 안봐도 VOD.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고 하지만 아직도 멀었어요. 그나마 학원축구에서 클럽축구로의 변경이 진행은 되고 있지만 이걸 막은건 교육부쪽이고 이 교육부쪽의 그것들은 또 연예계와 관련되어 있고...대한민국 곳곳의 여러 사회적 변화에 대한 대응미비는 아직도...현재진행형.
이런 상황에서 한발한발 걸어나가서 만든게 올해 청소년대회 결승진출이에요.
제가 2010년부터 이야기 드렸던거 있잖아요. 이맘때쯤 시간되면 제가 꼭 가는게 경주에서 열리는 유소년축구대회라고. 거기 가서 보면 10년뒤의 한국축구가 보인다고 했던 거. 이미 기술적으로는 그때의 청소년들이 그 당시의 국대보다 훨씬 위고 게임으로 말하면 청소년들이 그때 국대들에게 "아 아저씨 쪼랩은 저기 짜지시고요..."해도 된다는 거.(막말로 LOL로 따지면 그때 국대가 브론즈, 그 때 청대가 골드 급이었음)
2013년 2014년에 U16에서 잘하는 넘들 보인다. 2015년에 '쟤들 벌써부터 이건 그동안 한국축구에서 안보여주는 수비센스들이 보인다' 했던거. 여기 오래전부터 다니셨든 분이나 여기서 제 글 성향 본다고 검색했던 분들은 아실텐데요?

하지만 늘 마음 한편엔 말도 못하고 지낸게 저런거였습니다.
전 조용히 활동하기 때문에 저런 여론전으로 나가면 전 밀리거든요. 얼마전에도 참...ㅎㅎ

여튼 그분 관련으론 아직 한 건 더 남은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 터질지...
타이밍은 저도 모릅니다. 여튼 관련된 부모님들이 지금 엄청 독하게 처리한다고 하니까요.
한방 더 터질거 있다는 것만 이야기 드릴께요. 수사에 방해주면 안되서 여기까지만.

스포츠신문쪽에서 아주 오래된 대기자님이 저에게 한말씀 하셨었죠.
"JJS 저 사람은 아주 오래전에 떠나야했지..."

덧글

  • 피그말리온 2019/08/10 11:11 # 답글

    얼마나 쌓였으면 암암리에 다 알 정도였는지...
  • 홍차도둑 2019/08/10 12:11 #

    기자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선 이미 작년부터...어허허허
  • 자유로운 2019/08/10 16:33 # 답글

    업이 얼마나 깊으면...
  • 홍차도둑 2019/08/11 21:14 #

    오랫동안 기자생활 하신 분들이 학을 뗄 정도시더라는...
  • 2019/08/12 10:2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ㅁㅁㅁㅁ 2019/08/13 20:45 # 삭제 답글

    그런데 장모씨 언급은 있던데 이창민 언급은 없군요...

    언론에서도 재판 결과전까지 뛰는 선수 이야기도 없었고

    이젠 단순 집행유예니 아무말 없이 뛸꺼 같은데

    비교하기가 그렇지만 야구 선수는 음주만으로도 난리에 사실상 방출등으로 선수 생명이 끝인데

    씁쓸하다고 할지 언론 편파로 봐야할지 모르겠군요

    합의했으니 상관없다면 단순 과태료로 끝날 음주 운전은 뭔지..
  • ㅁㅁㅁㅁ 2019/08/13 20:58 # 삭제

    집유라 그나마지 실형 선고했으면 시즌 중에 선수 구속이라는 개망신이 나올일이 아니었나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