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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결승 진출에 빼먹으면 안될 것들. 주인장 일기

한국축구관련에서 여러 패러다임을 바꾼 숨은 공로자들이지요.

주말리그, 유소년들 중 정말 일년에 한두명 데뷔할까 말까한 팜을 끌어올리기 위해 U-22 출전카드, R리그 등을 만들어서 현재 한국 교육 및 청소년 관련 법안 가운데서도 경기력을 끌어올리려 한 사람들.
2002때의 열기를 인지 않기 위해 몇가지 기획을 했던 사람들.

그런걸 잊지 않아야 하는 걸 기억에서 끌어올려주는 사람들.
K3, N에서도 응원하고 '지역봉사'라는 개념으로 가는데에도 성실하게 정말 축구가 좋아서 '자기 팀'을 응원하고 도와주고 지원하던 사람들.

저는 어쩌다 한번밖에 못가는 사람입니다만...
그래도 그런 대회를 늘 가면서 선수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알기도 하고 보고 듣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도 잊으면 안될 거에요.



PS: 그래서 이번 정권에서의 스포츠 정책은...하아...시팍...문재앙에 도재앙에...
+
PS2: 그리고 그 관련으로 많은 분들이 비난하시는 모 부회장도 있죠. 그 사람의 과는 과대로 나쁘게 받아들이지만 공은 공대로 또 있거든요...면죄부는 될 수 없지만 공은 공으로 이야기는 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덧글

  • ㄴㄷㄴ 2019/06/12 17:42 # 삭제 답글

    현 정권은 그냥 운동선수들을 북한에 바치는 조공품 정도로 생각하는 느낌. 스포츠 정책의 최우선이 무조건 북한과의 협력인듯
  • 화성거주민 2019/06/12 18:37 # 답글

    이번 U-20팀이 단순히 플루크가 터진 게 아니라 한국축구의 시스템과 육성의 결과물인거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죠.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 축협 유소년 전담 지도자로 쭉 경력을 쌓아온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들의 역량도 그 결과물이구요.

    홍차도둑님이 가끔씩 '매년 여름 경주에서 얼라들 축구차는 거 보러 갑니다'는 이야기도 그 편련이겠지요.

    p.s 이강인도 이강인 이지만 오세훈도 잘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4년전 U-17 월드컵때 오세훈의 골을 두고 홍차도둑님이 하셨던 코멘트가 기억납니다.
    "저건 스텝 맞춰서 타이밍 잡고 때린거다. 예전에 저런 기술 구사하려면 정조국 정도 되는 특급은 되어야 구사할 기술이었는데, 16세짜리가 저걸 한 거다."
    진짜 잘들 하네요.ㅎㅎ
  • 동네 최씨 2019/06/12 18:49 # 답글

    근데 이번 대표팀이 골짜기 세대로 평가 받았던 것을 보면 전체적으로 어린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다 좋은 것 같네요.

  • 역사관심 2019/06/12 23:59 # 답글

    진짜 우리나라 축구가 제대로 굴러가기 시작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K리그도 반짝이 아니라 확실히 살아나면 정말 좋겠어요. 축구자체에 관심이 올라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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