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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 감독의 국정감사를 보니... 주인장 일기

정치논리로 몰고 가려는 시각에는 반대한다.
그냥 흔들어 흠집나는거 없냐 보는거지.

늘 하는 말이지만 감독이 뽑고 싶은 선수를 뽑아야 한다는 것에 난 힘을 싣는 주의다.
그 감독이 야구에서 멘도사 라인 밑에 있는 선수라 하더라도. 물론 이번 아시안게임 관련으로는 먼가 있다고들 하지만 그 부분은 야구를 잘 모르니 뭐라고 하지 못한다. 그 부분이야 여러 이글루스의 야구 좋아하는 분들이 다 올려주시고 그런거라...그걸 탐독하고는 있다.

중요한건 바로 문제되는 '경기 자체, 종목 자체'에 대한 것이 충분히 입증되고 증명되고 파해쳐져야 하고 다 못하더라도 재발방지를 비롯한 '나아지는 방향'으로의 방향제시가 되야 한다는거다.

그런거 없이 진행되는 감사건 청문회건...
절대 부정, 부정적 입장.

현재 한국 국회의원 식견이라는게 이런거지 머.

덧글

  • 비블리아 2018/10/10 23:27 # 답글

    동감합니다. 애시당초 선수선발을 감독에게 맡겼으면 외부에서 가타부타 압력이 들어가면 안되는거죠.
    책임은 철저하게 결과로만 판단해야 합니다. 물론 이번 아시안게임이 금메달을 땄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인 경기 내용이 좋지 못했다는 점은 문제지만....그건 주전 타자들의 부진 탓이었지 백업요원에 불과한 오지환을 뽑은 탓은 아니었죠.
    선동렬호의 최종 목표는 올림픽이라는 걸 생각해 볼 때 지금 이렇게 흔들어대면 올림픽에서 선수선발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 홍차도둑 2018/10/14 11:04 #

    정치적인 목적이지 정말 제대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 아닌게 너무 뻔히 보여서 말이죠.
  • 궁굼이 2018/10/10 22:36 # 답글

    솔직히 결과로만 따질거면 오지환보다는
    김현수 임찬규는 대체 왜 뽑았냐가 나와야하는거 아닙니까 ㅋㅋ
  • 홍차도둑 2018/10/14 11:04 #

    ㅎㅎㅎㅎ 당장 오늘 성적도 모르는게 현실인데 말이죠 ㅎㅎㅎㅎ
  • muhyang 2018/10/10 22:39 # 답글

    대표팀을 공무의 범주에 집어넣은 게 이번 사건의 가장 큰 문제같은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튈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가장 흔하게 얻어맞는 게 축구라...
  • 홍차도둑 2018/10/14 11:04 #

    이런건 늘 정치적이지 머.
    근데 국회의원들 질문 수준하며...허허허허
  • BlueThink 2018/10/10 22:58 # 답글

    군면재라는 뜨거운 감자에 여론이 제대로 먹인게 이번 농구, 야구죠. 축구도 위험했는데 앞선 종목들의 선수들이 제대로 어그로 끈데다 금메달로 끝났으니 넘어갔고요.

    ‘소통’이란 간판의 청문회가 절정에 왔다는 느낌입니다.
  • 홍차도둑 2018/10/14 11:05 #

    이게 과연 문통이 말한 캐치프레이즈에 부합할까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선수선발 청탁 문제로 계속 잡아족쳤다면 저도 뭐라 안합니다.
  • 鷄르베로스 2018/10/11 00:27 # 답글

    청문회 꼬라지보니 오지환이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 홍차도둑 2018/10/14 11:05 #

    그 덕에 유탄맞은 선수들이 참 많습니다.
  • 김안전 2018/10/11 06:43 # 답글

    비서실장은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 충분히 노력했다. 이러고, 또 그 주의라는게 누구나 우승을 향해 뛰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런 이야기도 하죠. 그리고 우승해봤는데 별거 없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말이죠.

    근데 결과는 우승해서 왔는데 예선 첫 경기가 개판이었다. 이상한 놈이 끼어있다가 이번 감사 증인 채택의 이유이니 참으로 대체 뭘 어쩌자냐는 말이냐? 라는 소리 밖에는 안나올 정도죠.

    그리고 뭐 몇년전부터 야구에 대한 관심, 아니 밸리가 전체적으로 많이 죽어서 이 이슈보다 외국인 금액제한, FA 금액한도 이런게 더 큰 이슈인데 여기서는 다루지도 않죠.
  • 홍차도둑 2018/10/14 11:06 #

    정치적 공세에 불과한거죠 머. 잘 아시잖습니까?
  • 2018/10/11 09: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0/14 11: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곰돌군 2018/10/11 13:46 # 답글

    솔직히 이 건은 이런식으로 몰아 넣을만한 일 까진 아니었습니다. 선감독의 태도에 문제가 없다곤 할수 없겠지만 선 감독은 야구 전문가지 행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순 없는거죠. 본인 말마따나 결국 선수 선발은 감독의 권한입니다. 엉뚱한걸 가지고 문제 삼아서 이런식으로 한사람 불러내서 챙피 주는데 골몰하느니 제도적인 부분에
    대해서 공론화 시킬 생각을 했어야지요. 보면서 참 한심스러웠어요.
  • 홍차도둑 2018/10/14 11:07 #

    청탁이라는 '적폐청산'도 아니고 말입니다.
  • Gull_river 2018/10/11 23:19 # 답글

    선발에 있어서 만약 청탁이 있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긴 하죠.
    근데 그걸 잡을거면 아예 싸그리 소환해서 대질심문을 하든가...
  • 홍차도둑 2018/10/14 11:07 #

    그 부분만 가지고 몰아붙였으면 '적폐청산'이라고 봐줄 구석이라도 있죠...
  • 승리 2018/10/12 12:37 # 삭제 답글

    홈어들이 총발기 하는구나...옴마니 반메홈...
    이것들은 추악한 살인자도 동향이면 옹호하는 짐승들인 것을~
  • 홍차도둑 2018/10/14 11:07 #

    여러분 이게 비로그인 수준입니다.
  • 파군성 2018/10/12 15:30 # 답글

    나름 지원해준다고 팩트체크랍시고 하는 양반들이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선수 선발시점에 KBO 총재가 LG가여서 그렇다는 얘기도 태연자악하게 하는거보니 (18년부터 정운찬이었음) 자료나 제대로 보고나 까라고 하고 싶더군요.
    오죽하면 어그로 죽죽끌어서 환장하게 만들던 스포츠 기자들이 싸그리 돌아서던...
  • 홍차도둑 2018/10/14 11:08 #

    차라리 청탁만 가지고 말했으면 '적폐청산'이라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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