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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와 원조의 대결. 잉글랜드vs크로아티아

이번 월드컵 4강전 잉글랜드가 "근대축구의 원조"라는 원조자랑을 한다면 크로아티아도 "나도 축구에서 원조자랑에선 빼놓으면 섭하지"라고 한끗발 내놓을 수 있는 곳이다.

바로 "근대적인 서포터"의 시작이 바로 크로아티아에서 시작된다는 것.

조직적인 단체응원. 화염 등의 사용과 통일된 응원구호 등을 처음 시작한 것으로 공인된 응원팀 "토르치다"가 바로 크로아티아의 하유크 스플리트 팀의 응원팬들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서포터"의 대명사로 유명한 것이 리버풀의 The COP 이라지만 크로아티아는 그보다 더 원조라 할 수 있으니 가히 이번 4강전의 한 축은 "원조와 원조의 대결"이라 이름붙여도 될 법 하다.

Ps: 앞의 글과 이 글은 4강전 보시기 전에 심심풀이로 보시라고 적은 거.
전 경기 안보고 자러갑니다. 출근해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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