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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과였지. 주인장 일기


웨스트모어랜드 장군이 말한 저거...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총알낭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베트콩들이 워낙 신출귀몰하고 하다보니...저런 조치가 취해지고 했는데...

이젠 그것보다 더 나아간 훈령도 나옵니다.
총알낭비 하지 말라고 내려진 훈령이란.

"뭐가 됐던지 움직이는거(동물이면) 맞추면 포상"

...그 결과...
베트콩 맞춘게 아닌 꿩이라던가...기타 야생조수라도 맞춘것이 다음날 아침에 확인되면...

맞춘 병사는 포상.
총알 낭비하지 않고 주변경계 잘 섰다고...(머가됐던 행동거지 수상한 곳 제압한거라나...그 이전엔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발포했던 사례들이 즐비했기 때문이라고...)
 FFZ의 뒤에는 그런 부분도 있었답니다.

이거 파병된 한국군도 그런 사례가 있었답니다. 당시 베트남 전쟁 한국군 총사령관인 채명신 장군의 회고록에서도 나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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