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한 가게에 전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Tea Time

지금 영업중인 가게이지만 어제 첫 연수를 시키고 왔습니다.

한 가게에서 그간의 친분이 있던지라.
홍차관련해서 만드는 법이라던가 기타음료 제조 및 여러가지들을 전수해 주기로 했습니다.

어디인지는 아직까지는 비밀.
가르쳐는 줬지만 제가 말한 그것을 그대로 잘 하는지 체크 끝나고 해야 여러분 앞에 당당히 소개할 수 있겠지요.
배우려는 사람이 적극적이라서 괜찮긴 한데 넘 첫판에 기준을 엄격하게 잡았더니 아주 혼란이 오고 있다고 고백하더군요.

여름철 준비 때문에 딸기들 콘포트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고 민트를 준비하라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4월쯤에 여름 음료는 가르쳐야 할거 같아요. 물론 더울때 마시는 따끈한 민트티 라는 별미도 전수는 해 볼 생각인데 쉽지는 않은 듯 싶네요.

오랫만에 간 포항의 쇳바람은 여전했습니다. 그 다른 모든 것들도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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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빠늑대 2012/02/20 02:34 # 답글

    오홋. 간만에 홍차관련한 이야기였습니다 ^^
  • 홍차도둑 2012/02/20 09:38 #

    먹자 이야기도 계속 올릴 생각입니다.

    아우 지난주는 생맥주 500 두잔 마시고 맛이 가 버려서 정말 안 좋은 부분은 안좋구나를 느낀 한주였습니다 어흑T_T
  • 역사관심 2012/02/20 03:09 # 답글

    괜히 홍차도둑님이 아니셨군요. 축구에 대한 절필은 아쉽지만,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 홍차도둑 2012/02/20 09:38 #

    한 덕후의 이야기가 되겠지요.
    여행과 온천과 먹자를 이야기하는...ㅎㅎㅎ ^^
  • 랄원영 2012/02/20 09:46 # 답글

    오, 부산에 있는 가게인가요? ㅎㅎ
    소개하실 무렵즈음을 기대하겠습니다. 부산 살거든요. ^o^
  • 홍차도둑 2012/02/20 10:06 #

    먹자 좋아하던 후배들인데 작년 말-올해 초 사이에 가게를 냈더군요.
    원래가 차하고 커피 좋아하던 녀석이 끼어있고 해서 살펴봐 주기로 했는데...걱정입니다. 가게와 자기가 먹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데...머리로는 이해는 하겠지만 손님 맞이라는게 늘 힘든 일이니까요...
  • 뽀군 2012/02/20 11:05 # 답글

    정말 정말 정말
    오랜만에 티타임인데요? ^^
  • 홍차도둑 2012/02/20 11:31 #

    찻집 순례를 그간 못했어요...건강 나빠지면 정말 이래저래 고생입니다 으헝 T-T
  • 무펜 2012/02/21 00:10 # 답글

    아..차를 제대로 배우시는건가요 ㅎㅎ?
  • 홍차도둑 2012/02/21 00:11 #

    반대입니다 제가 가르치기로 했지요 ^^
  • 무펜 2012/02/23 13:03 #

    헐 ㅎㅎㅎㅎㅎㅎ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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