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까는 애들은 새 감독이 오면 어떻게 이야기할까?
아...난 우선 이 블로그에서 벌어지는 논쟁에 대해선 일단 논외다.
야구에 대해선 그리 잘 모르는지라 로이스터 감독의 로스터 활용 등에 대해서 이분과 다른 블로그분의 일에 대해선 모르는 상황이다. 다만 내가 트랙백을 단 이유는
'로버트 브럭스 편집장의 팬에 대한 정의' 때문이다.
로버트 브럭스의 정의도 볼만하지만...
케네디 대통령의 '언론'을 '팬'에 비유하던 말도 어떨까 싶다.
케네디 대통령이 이랬댄다.
"어떤 야구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떤 투수한테던지 멋진 히트를 쳐낼수 있었고 그가 투수로 나서면 어떤 타자던지 언제나 아웃을 잡을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었죠, 그런데 왜 그는 야구역사에 못남고 아무도 모르냐면...늘 관중석에만 있었거든요"
역시 케네디 대통령은 야구 역사에 있어서 나름 한획을 그은 사람이 맞다.
- 2009/10/07 04:04
- tirano.egloos.com/1956095
- 덧글수 : 8




덧글
肉脯 2009/10/07 06:53 # 답글
원글에 대한 논쟁은 저도 논외..ㅋㅋ (롯데 선수들은 잘 몰라염~~ 요즘은 고향팀 선수들도 가물가물한데..쩝)트랙백글에 링크된 분석 원글을 보니깐 팬...이라는 것도 있지만 그냥 매니아로 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욤.
그리고 그 매니아들만큼 아집이 강한 집단도 없죠.
홍차도둑 2009/10/07 22:25 #
팬과 매니아는 비슷한 면이 많지...어찌보면 같은 집단일지도...그러고보니 pan의 어원이 panic이라는 말도 있으니...ㄷㄷㄷㄷ
태풍9호 2009/10/07 15:45 # 답글
'케네디 스코어'라는 조어를 만들어 낸 것도 있죠.부시도 그렇고 확실히 미국인들은 야구를 좋아하는군요.
홍차도둑 2009/10/07 22:27 #
케네디 스코어 외에도...미식축구에까지 영향을 끼치신 분이죠 ^^지금 NFL결승전때 미국 대통령이 논평하는 것도 케네디때부터 시작된 거라더군요 ^^
사냥꾼이너무많다 2009/10/07 19:20 # 답글
저도 저 포스트 보고 어제 뒤집어졌습니다. ㅋㅋㅋ..
홍차도둑 2009/10/07 22:27 #
로감독 야구로 들어가면 저도 답변은 어렵습니다만...그래도 팬에 대한 내용을 놓고서는 공감이 갔기에 트랙백 했습니다.^^
2009/10/07 22: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홍차도둑 2009/10/08 09:17 #
제대로 깐 답변이지요 .... ^^어떤 분야의 팬덤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