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쵸스케 주인장 일기

내가봐도...
두번봐도 세번봐도...
계속 봐도 이건...

안경만 빼버리면 이탈리안 쵸스케가 맞어...-ㅅ-
(맘에 드는 와인이라고 저 강아지 얼굴 되는거 봐라 이거...누군 저 사진 보더니 귀엽댄다 T_T)

사진은 겹살이 번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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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빠늑대 2009/06/12 05:03 # 답글

    와인이 유행이라 일전에 한 번 맛본적 있었는데 막혀로는 도무지... 어쨌거나 무진장 좋으신 모양이에요? ^^
  • 홍차도둑 2009/06/12 09:35 #

    제가 또 칠레 와인과 이탈리아 와인에는 환장합니다 으허허허 ^^
    한쪽 입꼬리를 잘 보시면 미묘하게 올라간 커브가 그 심정을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으허허허
  • 다음엇지 2009/06/12 08:12 # 답글

    ^^ 역시 고기에는 레드 와인?
  • 홍차도둑 2009/06/12 09:35 #

    삼겹살하고는 정말 잘 맞지!
  • 바셋 2009/06/12 09:59 # 답글

    얼마전 누구더라.. 레게머리 사진작가... 무릎팍에서 고딩 때 물처럼 와인 마시던 얘기를 하신게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제가 딱 그 환경이었거든요... 말통들고가서 산지에서 직접 받아다 마시고.... 출시철엔 산을 한바퀴 돌며 각 집을 찾아가 맛 좀 보자구 하면 자기 포도주에 자부심 충만한 주인들이 긴 스포이드로 통에서 빼내 직접 입에다 털어주던 기억들...ㅋㅋ 암튼 그래서 전 와인하면 막걸리랑 동급의 이미지가 강한데 근래 와인붐... 와인 = 고급서양문화... 라는 인식에 좀 거부감을 느끼기도하고...
  • 홍차도둑 2009/06/12 10:00 #

    솔직히 저도 막걸리 느낌이 강합니다만. 너무 고급적인 이미지가 많이 박혀있긴 합니다. 그게 저도 불만족이긴 해요.
    물론 고급도 있긴 합니다만 와인의 본고장이라는 프랑스에서도 막와인이라 해야 하는 와인들(장기숙성이 아닌)도 많이 즐기고, 특히 이탈리아도 그렇구요.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의 람부르스꼬처럼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걸 좋아합니다 ^^
  • 바셋 2009/06/12 10:10 #

    아직 와인 열풍이 불기 전에 와인 수입업을 했던 친구가 있어요. 국내에선 너무 브랜드 의존도가 심해서 못해먹겠다고 하더구요. 정말 좋은 제품인데 프랑스 딱지가 안 붙어서 번번히 좌절했죠... 이 친구 그거 계속 했음 지금 돈 좀 벌었을 것을... 말씀하신 장기숙성 아닌 와인의 시큼함이 생각나 침이 고입니다. 전 시고 드라이한 계열의 백포도주를 좋아해요... 적포도주에 콜라 타 먹는 것도 좋아하고...중국도 지금 와인열풍인데 단맛 투성이라 별로.... 암튼 제발 와인 가지고 폼잡는 분위기를 사라려졌음 좋겠습니다. 언론이 문제에요 언론이.... 건강을 쥐뿔...... 숙취 데미지는 막걸리보다 더 쌘 것을.....
  • 홍차도둑 2009/06/12 10:37 #

    에휴 그놈의 브랜드 의존도는 사진쪽도 만만찮습니다. 아니 다른 분야도 그런거 꽤 많을 것 같네요, 이미 축구도 EPL이라는 브랜드 아니면 안찾는 사람이 하나둘이어야죠.
    맥주에 사이다나 콜라 타 마시는 것도 전 좋아합니다. 때로는 맥주에 홍차나 녹차 가루차를 타 마시는것도 좋아하구요.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마시는게 뭐냐라고 그러던데 '맥주의 본고장이라는 독일에서도 그렇게 마시는데 왜?' 하면 '정말?' 하고 되묻고 하더군요...너무 것멑들이 많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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