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정성우님을 만났다.
프랑스 유학중으로 현재 시나리오 공부 중이신 분이다.
얼마전에 학교를 옮겼는데 지금은 휴학중이란다.
성우님께 만화책을 드리니 "이거 밖에 없냐? 이거 하루치밖에 안돼~~~"역시 만화광들은 읽는 속도가 다르다니까...
그러나 반가운 얼굴만 있는게 아닌게 문제였다.짜증나는 방송사들이 문제...
빨리 숙소로 가고 어쩌고 해야 하는데 또 와서 '응원구호좀 외쳐달라'느니 '소감 한마디' 해보라느니 여러 이야기들이다...
어찌어찌해서 간단히 하고 공항 밖으로 나가서 숙소로 이동해야 했다.
공항에서 기차역까지는 셔틀버스가 있다(이건 무료). 이 셔틀버스를 타고 역까지(RER 샤를 드 골 1공항역) 가서 숙소 주변의 역까지 가야 한다. 그런데 한번에 못가고 도중에 갈아타야 한단다...그리고 역에 들어섰을때...
- 2008/09/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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