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들어 미치도록 더운일의 계속...
그바람에 여기 쥔장도 뻗어버려 계속 포스팅도 못하고...뭐 올림픽 폐인이 되어가는 나날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 찬것만 찾아 다니는것도 몸이 허해지는지라...
요 며칠 전 대학로로 선배님을 만나뵈러 갔을 때 점심으로 소개해 주신 곳이 잇으니...
이곳입니다.
(그러고보니 정확히 일주일 전이군요)
명륜 손칼국수집입니다.
(가로 사진들은 언제나 클릭해 주시는 센스)
건물의 외관은 이렇습니다. 조금 찾아가기 귀찮기도 한 것이 아래 지도로 설명드리자면...
혜화동 로타리에서 혜화초등학교, 경신고등학교쪽으로 쭈욱~ 올라가서 혜화초등학교를 지납니다 그러면 길 끝까지 가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나옵니다. 요기를 왼쪽으로 꺾는 순간 나오는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나오는데요...거기서 약간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지도의 검은 점 부근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저 찍힌 위치는 위의 건물 외관 사진에서의 차가 있는 곳이네요^^)
물론 지하철 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는 좀 머니...(사실 버스정류장은 지도에서 안보이는 성대쪽에 가깝죠...아님 대학로쪽이니까요) 충분히 사전운동한다고 생각하심도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여긴 수육도 잘합니다. 이날 수육은 안먹었지만 수육에 문어가 함께 나온다는군요, 수육맛도 무지 일품이라 하니 여유가 되시면 수육도 드셔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자...문제의 손칼국수는 이렇습니다.
볼륨감이 넘치는(필히 클릭해서 보시와요)지라 저는 저거 한그릇으로 꿀꺽하고 배가 든든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것은 고기.
그런데 깜짝 놀란것은 육수맛이 일반적인 국수들에게서 나는 해물계열이 아닌겁니다!
'헉? 여긴 수육만들때의 재료로 국물을 내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제조비법은 모르지만 일단 해물계열의 국수육수보다는 무게있고 듬직한 이 맛...T_T
면발을 들어보니...
이러한 볼륨감...으으 좋습니다.
(아 이번에 렌즈 갈면서 찍은 것을 일부 클롭한 것인데. 저화질로 찍었는데도 이러한 볼륨감이 잘 살아나는군요...어흑 T_T 렌즈 수리는 괜찮게 되어 온거 같아서 매일매일이 감동중입니다. 렌즈 추천한 선후배님과 렌즈의 결함을 찾아서 수리를 권해준 후배님께 감사)
클릭해서 보시면 더 생생한 크기로 면의 볼륨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적인 칼국수보다는 조금 비쌌지만 그래도 든든함에 마음이 듭니다.
(7천원이었던가...역시 다른 사람이 사준건지라 가물가물)
찾아가는 것이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해물베이스의 육수가 아닌 다른 맛의 칼국수를 드시고 싶은 분에게 권해봅니다.
더불어 이렇게 더울 때 무조건 찬것만 찾아가는 것보다는 역시 이열치열이지요. ^^
이따가도 이열치열을 겸해 만두국이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그바람에 여기 쥔장도 뻗어버려 계속 포스팅도 못하고...뭐 올림픽 폐인이 되어가는 나날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 찬것만 찾아 다니는것도 몸이 허해지는지라...
요 며칠 전 대학로로 선배님을 만나뵈러 갔을 때 점심으로 소개해 주신 곳이 잇으니...
이곳입니다.
(그러고보니 정확히 일주일 전이군요)
명륜 손칼국수집입니다.
(가로 사진들은 언제나 클릭해 주시는 센스)


물론 지하철 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는 좀 머니...(사실 버스정류장은 지도에서 안보이는 성대쪽에 가깝죠...아님 대학로쪽이니까요) 충분히 사전운동한다고 생각하심도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여긴 수육도 잘합니다. 이날 수육은 안먹었지만 수육에 문어가 함께 나온다는군요, 수육맛도 무지 일품이라 하니 여유가 되시면 수육도 드셔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자...문제의 손칼국수는 이렇습니다.

안에 들어있는것은 고기.
그런데 깜짝 놀란것은 육수맛이 일반적인 국수들에게서 나는 해물계열이 아닌겁니다!
'헉? 여긴 수육만들때의 재료로 국물을 내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제조비법은 모르지만 일단 해물계열의 국수육수보다는 무게있고 듬직한 이 맛...T_T
면발을 들어보니...

(아 이번에 렌즈 갈면서 찍은 것을 일부 클롭한 것인데. 저화질로 찍었는데도 이러한 볼륨감이 잘 살아나는군요...어흑 T_T 렌즈 수리는 괜찮게 되어 온거 같아서 매일매일이 감동중입니다. 렌즈 추천한 선후배님과 렌즈의 결함을 찾아서 수리를 권해준 후배님께 감사)
클릭해서 보시면 더 생생한 크기로 면의 볼륨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적인 칼국수보다는 조금 비쌌지만 그래도 든든함에 마음이 듭니다.
(7천원이었던가...역시 다른 사람이 사준건지라 가물가물)
찾아가는 것이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해물베이스의 육수가 아닌 다른 맛의 칼국수를 드시고 싶은 분에게 권해봅니다.
더불어 이렇게 더울 때 무조건 찬것만 찾아가는 것보다는 역시 이열치열이지요. ^^
이따가도 이열치열을 겸해 만두국이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덧글
겜퍼군 2008/08/12 19:23 # 답글
그냥 봐도 맛있어 보이는군요^^
홍차도둑 2008/08/12 19:25 #
겉뿐 아니라 속에서도 그냥 맛있습니다 ^^
比良坂初音 2008/08/12 21:54 # 답글
이야~ 칼국수 참 실해보입니다~
홍차도둑 2008/08/13 00:09 #
탱탱하니 맛있는 놈이었습니다^^
Cainern 2008/08/13 08:20 # 답글
정말 칼국수 먹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게 하는 면발이군요+_+
홍차도둑 2008/08/13 12:56 #
면발 힘이 좋았습니다. 볼륨감도 있어서, 저거 한그릇으로 배가 든든해 지더군요
체리푸딩 2008/08/13 18:20 # 답글
여기... 집에서 3분거리에있는 곳이군요, 가본적은없지만 어릴적부터 이런 구석진데 있는 음식점에 왜이리 사람이 많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곳이군요.
홍차도둑 2008/08/13 23:58 #
많이 찾아갈만한 곳이었습니다. 맛있더군요~!
흐음 2008/11/05 14:31 # 삭제 답글
제 기억으로 해물류가 아니라 수육육수였던가 사골국물이었던가 그랬습니다...저 역시 어리던 시절 왜 저 후미진데 사람이 많은지 늘 궁금했었죠 ^^;;
홍차도둑 2008/11/06 17:36 #
흐흐 해물류 아닌건 확실하죠 수육육수 같았더랍니다.사골로는 파악하기 어려운점이 수육과 같이 있는 문어냄새도 같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