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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북경오리맛' 먹자이야기

오랫만에 포스팅 재개.
물론 댓글은 다 풀어놨습니다. 당분간 로봇의 공격은 없는 듯 하군요.

아 그건 그렇고 2주 가까이 포스팅을 쉰 이유는...부산의 한 케이크 가게를 간 이후.
너무 극악의 극치를 달리는지라 제가 아주 맛이 가버려서 2주동안이나 포스팅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오랫만에 길드장 점수 -120점을 매긴 곳이 나왔습니다.
(참고, 길드장 점수 0점 기준점으로 0점이면 아주 우수한 곳.
-15점 안쪽 : 아주아주 좋은 곳
-30점 안쪽 : 상당히 좋은 곳.
-50점 안쪽 : 아주 괜찮은 곳,
-55점 : 그저 그렇고 그랬으며 그럭저럭 봐줄만한 곳 = 다른곳에서 '괜찮다' 고 한 정도
-55점 이하 -100점까지 : 그냥 참고가서 먹을만 한  급할때의 구원처 = 다른곳에서 '그저 그렇다'내지는'나쁘진 않다' 라고 한 정도
-100점 이하 : 황당해서 봐줄수가 없는 곳.

참고2 : 현재까지 최하점수는 티앙팡이 달리고 있습니다. 몇점이냐면 -500점. 처음에 -200점으로 출발하였으나 계속되는 뻘짓의 연속으로 인해 현재 -500점이라는 최악의 점수를 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점수는 언제든지 더 아래로 추락할 수 있습니다. 티앙팡의 행동을 볼라치면 점수가 상승할 기미가 전혀 안보이는군요,

참고3 :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30점 안쪽으로 길드장이 점수 매긴 곳은 손에 꼽습니다. 0점은 딱 한군데만 받았습니다만, 그곳은 문 닫은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참고4 : + 점수는 없냐고요? 있습니다. 단 한국에선 나온적이 없습니다. + 점수는 +100점까지입니다. 이쯤되면 미슐랭의 별등급이라 보시면 됩니다...-ㅅ-)


요즘은 그래도 괜찮은 곳이 많이 생겨서 그럭저럭 살맛이 나나 싶었는데, 이런 뭣같은 집을 봐서 말이죠. 그 집은 차후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너무 충격받아서 2주 거의 다 됐는데도 아직도 그곳을 쓸라치면 분노게이지가 마구 상승(빠직!)

자...그건 그렇고 이번건 어떤 분이 선물로 주신...
'북경오리맛 프리츠'

네, 겉포장은 이렇습니다. 이게 웬 북경오리?
프리츠 이 과자는 일본건데 이게 북경에서만 파는거라네요?
으음...아는 지인께서 주신건데 호기심이 반짝반짝
포장지에 있는 것에서 보니...'베이징카오야' 밑에 있는...작은 글씨(작지는 않지만) '풍미'
이...이게 설마?
소포장이 이렇습니다.
뜯어보고 나온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으음...먹어보니...오 짭짤하긴 하네요.
그런데..북경오리맛은 아아주 쬐에끔 나긴 합니다. 포장에서 나온 말 그대로야...'풍미' 만...T_T

딱 느낌이...
빼빼로의 밑부분(뭐...같죠)과 프링글스 매운맛을 동시에 넣고 씹는 맛...
한통 더 있으니 나중에 심심할때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덧글

  • 比良坂初音 2008/07/10 08:13 # 답글

    -50점 안쪽을 주신 곳들로 포스팅을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홍차도둑 2008/07/10 11:54 #

    그런곳은 가끔가다 올려야 제맛이죠 ^^
    제가 어디 정찰다녀온뒤에 듣는 소리가 '평점 몇점?'...
  • Ηellă 2008/07/10 09:56 # 답글

    북경오리...orz
  • 홍차도둑 2008/07/10 11:54 #

    북경오리가 먹고시포요 정말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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