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잔잔한 스토리 그리고 내가 겪었었던 그 이야기들.
그러기에 맘이 아프고, 또 다른 음악을 틀어보게 된다.
박정현의 "나의 하루"
오랫만에 얼그레이를 만들어 보고 음악 들어보면서 옛날 여러 일들이 Self라는 만화의 캐릭터들과 겹쳐서 떠오르게 된다.
응...나도 저랬었지. 너무 좋아하고 좋아해서, 그리고 좋아하니까, 그래서 끝도없이 퍼주었던 그랬던 것들...
오늘은 오랫만에 선-후배와 함께 춘천으로 간다.
생일을 앞둔 작은 만찬.
작은 이벤트지만 뭔가 기분전환은 되겠지.
맘에 드는 만화다...Self
그리고 옆의 찻잔의 얼 그레이는 이제 비워졌다.
다시 채워야지...하지만 새벽 네시를 지나버린 시계침.
오랫만에, 다시 스토리를 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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