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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K리그 촬영일정은... 주인장 일기

대략 이정도군요.

급여 깎이면서도 이번에 들어간 곳은 주5일제(가끔가다 토요일 근무는 있지만 지원제랍니다. 머 수당 덜받더라도 축구보러 다닐랍니다).에 야근없는 곳...
급여 10-20높은 것보다는 이걸 택할랍니다(실제로는 더 차이가 큽니다만)

올해 부천의 남은 경기일정은...
8/19(토) 부천
8/26(토) 안산
9/3(일) 부천
9/10(일) 부천
9/16(토) 부산
9/23(토) 창원
9/30(토) 부천
10/8(일) 부천
10/15(일) 대전
10/21(토) 부천
10/29(일) 잠실 

이렇게 11경기. 여기서 적어도 6승이상, 적어도 승점 20점은 따 놔도...안심못하는게 현실이죠...끙.
거기다 지난 이랜드 경기에서 부천의 주 공격수인 김신 선수가 부상으로 out. 4주 판정 받았습니다. 정확히는 9/16 부산전까지 김신 빼놔야 한다는 결론. 하아...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참에 잘 쉬고 정성훈으로 버틴 뒤 정성훈과 함께 막판대반전을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만 과연.

9/16과 9/23때는 아마 따로 이동할 듯. 창원경기때 창원 내서쪽에 사는 옛동료가 열었다는 커피숍에 한번 들려보려고요.
남은 일정들이 슬슬 각 팀들마다 목에 칼이 대지기 시작한다고라나 할까...

벌써 클래식에서는 최윤겸 감독과 남기일 감독이 사퇴했고 학범슨이 돌아왔습니다.
챌린지도 감독들에게 들어가는 압력이 장난 아니고요.
벌써 제 정보망에 들어온 소식으로는 몇몇 구단에선 감독들이 사퇴고민이라고...
(그것도 7월부터 정보가 들어왔었어요. 어디 모 구단은 감독에게 사퇴압력이...)

찬바람이 불면서 그만큼 각팀 감독의 목에 서늘한 칼날이 들이서기 시작이군요.

...그리고 늘어나는 이 사진용량이란...


7월 25일인가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그 뒤...
약 20일 뒤.

....
네 올해 찍은 사진들만 2테라 돌파.

이러니 부천구단하고 이야기 해서 아예 독립페이지나 블로그 만들자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거죠.
거기다 1Dmk2n의 도입으로 인해 경기중에 찍는 사진 숫자가 비약적으로 늘었습니다.
이전에 포기했던 화각을 다 찍기 시작해 버려서요.

그런데 1Dmk2n이 좋긴 하지만 구형은 구형이다보니...40d 나 아님 60d 로 갈지도...솔직히 7Dmk2도 눈독을 들이게 되는...
아니 그것보다 놋북을 새로 사야...
하아...이놈의 시스템 구성에 대해선 끝이 없습니다.

지난 5월 보라카이 여행 - 5 사진이야기

0. 이튿날 두번째 파트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크~으게 볼 수 있음 긴쪽 1280px]


일단 오전(?)촬영을 마치고 이후 일정 논의.

세번째 날 호핑투어 가기로 결정.
이왕 나가는 김에 바다 한가운데+다른섬도 가보자는 의견에 일치.
다음날 일정 보고를 해도 여친님은 답변 없으심...-ㅅ-;;;
나중에 화 풀린 뒤에 며칠전에 물어보니 "그때 회사에 사표 던지고 보라카이로 당신 잡으러 가고 싶었다"...
살려주세염...-ㅅ-;;



1. 이제는 너무 자주봐서 정겨운 트라이시클. 뒤가 조금 아쉬운게 뒤의 파란 차량은 전기차. 매연없어서 좋더라. 전기차 보급율은 조금씩 오르는 중이라는데 모르겠음. 여행 내내 다섯대 정도 외엔 못봤걸랑.



2. 여기에도 많은 정보가 있음. 빅토리다이버는...머 나중에 밤에 술한잔 하기 분위기 괜찮았음.
뒤의 간판에 보면 디너 부페도 있으니 잘 챙기시라.



3. 디너 부페 간판 달린 곳에 들어갔음. 넘 더워서 일단 쉬고 촬영지및 컨셉 다시 한번 점검 한 뒤 촬영하러 가기로...
점심먹고 오후 2-3시쯤에 나온지라 아예 해질녁 무렵까지 여기서 버티자고 작정하고 들어옴.
사진은 여행 내내 우리의 입과 위를 책임져준 망고쥬우스~
...여기게 TOP면 한국의 망고쥬스는 이건 쥬스라고 부를 물건이 아니다. 라고 할 정도.
이효리와 김C가 망고XXXX CF를 보라카이 와서 찍은게 괜한게 아니었다. 짧은 일정및 거기까지 가기엔 힘이 부쳐서 결국 그 촬영지는 안가보기로. 거기가 찍기 좋다고는 하는데. 개인해변도 많다더라.




4. 같은 시각. 해가 떨어지는 곳과 반대편.
...이렇게 큰 차이가 날 정도. 슬슬 해는 지고 있었음. 이게 오후 6시 30분경인가?



5. 보라카이에 석양이 진다.
저 석양을 향해 돛을 부풀고 가는 세일링 보트들. 한국돈 2만원이었던가...5만원이었던가. 이번에 타지는 않았음.
여친님이 "저거 태워준 뒤 배 안에서 찍을께요" 약속 듣더니만 화색이 도심. 타임이 잘 맞아야 할텐데.


본격적인 석양 사진들은 세번째 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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