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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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련... 주인장 일기

조금 편해는 질 듯.
하지만 근무를 늦출수는 없다는게 함정.
마지막 난관 하나 돌파해야 좀 쉬던가 하는데...

내년을 기대해야겠습니다.

포항과 마산에 대한 서울행 교통편을 생각해볼라치면...
포항이 코너는 코너구나...싶습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생기기 전에는 다 경주를 지나와야 했으니까요. KTX는 가격이 무쟈게 비싸고...결국은 서울 집에 가는건 고속버스 아님 시외버스인데...집에 그냥 가는거라면 시외버스지만 여러 일 관련 연계를 위해선 어쩔수 없이 고속버스입니다.
내년에 부천 경기장 가려면 결국은 고속버스>7호선 환승으로 가는게 더 편합니다. 어쩔수가 없네요. 경기장 바로 앞까지 가는 편의성과 앉아가기 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배려 우선순위입니다. 시외버스 타고가면 뺑뺑이 돕니다. 그렇다고 인천쪽으로 가려면 5시간 넘는 거리를 가야 하는...-ㅅ-
내년에 성남 갈땐 이게 어쩔수 없이 성남행 고속버스인데 차편이 많지 않아 고민입니다.
대구가 가기 편했는데 이 팀은 클래식으로 올라갔으니...-ㅅ- 포항이 내려왔다면 아싸조쿠나지만 아쉽게도 그건...-_-;
그래도 부산은 1시간 거리고 노포동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그건 좋긴 하네요. 경남은...-_-;;;의외로 교통편 극악입니다. 작년처럼 부천 원정때마다 가지는 못할 듯. 작년 경남에 간것만큼 부산에 가겠네요.

서울-근무지간 이동에서 마산이 좋았던 점은 어차피 고속이긴 고속인데...주말에도 예약없이 바로 타도 승객은 5명 이하였다는거?
...그만큼 차가 남아돕니다. 아마 배차가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포항은 그보다는 많습니다만...차 편수가 적어서 예약어플은 필수.
부산의 경우는 며칠전부터 예약 안하면 자리도 없죠...
부산쪽에 근무하게 되면 진짜 이게 큰 요소로 작용할 듯 합니다. 경기 끝나고의 타이밍을 여유롭게 잡던가 아님 아예 밤차타고 내려가던가...라는...
그 바람에 12월에도 못올라오고 지낼 거 같습니다.
많이 올라가봐야 대전나들이...근데 그것도 3시간짜리입니다 끙야...-ㅅ-;

대전이 내년을 기대해 봐야겠군요. 경기장까지의 거리가 극악이라 여기도 문제인데 다행히 내년엔 휴일이 늘어날 듯 하니 이대로라면 대전경기는 무리하지 말고 편안히 경기 끝나고 유성온천에서 온천 즐기고 다음날 여유있게 내려오는 2박3일일정으로 갈지도요. 물론 부산도 그렇게 다니면 좋고 합니다만...정작 서울 집을 잘 못가네요...끙.

일단 일은 이제부터는 슬슬 평온을 찾을 듯 합니다.
사진관련으로는 컴 작업하기가 어렵지만 그래서...심심한지라 EOS게임이나 할지도요. 헬렌서버입니다.
대항은 지금 열심히 돌리고는 있지만 늘 그렇듯이 탱자탱자 놀자놀자 유저라...지금도 북해 항로 어딘가에서 아님 인도나 인도네시아에서 향신료 찾으러 다닐지도요. 육메와 홍차가 제 주력품입니다. 에이레네 서버의 향폭범 중 한명...-ㅅ-

내년도 돌아다니는 계획을 짜보는데 역시 쉽지 않습니다. 내년에 잘하면 부산 또는 다시 마산으로 근무지 이동인데...요걸 보고서 정해봐야겠네요.
그러면서도 장비는 또 대차게 들여놓을 준비중이라...-ㅅ-
내년 5월 안으로 카메라와 렌즈를 또 질러댈거라서...그게 또 조절이 문제군요.
여튼 감기는 안걸리고 잘 지내고는 있습니다.

2016 FA컵 수원 삼성 우승 주인장 일기

FC서울이 극적으로 2:1 까지 끌고가며 연장전에 승부차기까지 같 끝에...

승부차기에 무려 10명씩 동원되는 대접전으로 끝났습니다.
경기력 자체는 좋았는데 심판들이 망가뜨리는...에효...

상암에 갔던 분들이 이 여세를 몰아 광화문 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한데...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원 팬들로선 막판에 뭔가 달성한 기분이라 좋으실 듯.




올 시즌 K리그가 던져준 화두는 역시 공격이었습니다.
말 많이 나오면서도 시행한 '골득실보다 다득점 우선'은 경기장에서는 잘 안보였지만 팀마다 보여준 여러가지에서 결국은 내년 시즌의 방향을 '공격수 우선'쪽으로 옮기게 되는 것으로 이번 스토브 리그는 정리되더군요.

대전쪽에선 완전 어벤저스 급으로 공격쪽 대거 보강이 있을거라는 소문도 들려오고...
대구도 지금 돈 쓰는게 공격진들 우선...부산도 그렇고...여기서 경남이 발목이 좀 잡히긴 했는데...

전북은 상황을 좀 봐야겠군요. 따로 감춰놓은 준비계획이 있었는데 이게 좀 어그러졌다고 들어서요.
FC서울, 포항 전부 공격쪽으로 보강계획들이 잡혀 있습니다. 그만큼 '공격'이라는 화두를 놓고 여러 팀들이 고민 엄청 하는게 수비들이 다 괜찮아져서 그거 뚫는게 너무 힘들어지고 역습으로 공세전환이라는 것은 이건 아무리 강팀이라도 당할땐 뒤털리는거라 더 확실히 공격을 매조지 하거나 볼 키핑이 가능한 공격수들에 대한 서치가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K리그 관련 잡탕 소식 주인장 일기

1. 대전의 모 선수가 떠납니다.
이글루스의 대전 팬 모님이 상심하실 듯. FC서울로

2. 모 선수가 돌아옵니다.
FC 서울로.

3. 강원 내년 예산이.
200억. 세르징요 빼놓고 나머지 용병 셋은 바꾼다고.

4. 대구 돈 풀기 시작
...챌린지에서 잘 한다는 선수들 영입작전에...

5. 쿠아쿠 행불.
...충주에서 제값하던 선수중 한명인 수비수 쿠아쿠가...
연락하고픈 팀은 많은데 연락이 안되는...
5-1. 그 와중에 충주에서 좋은 활약 하던 선수는 자기 팀으로 못돌아가고 또다시 2부의 한 팀과 계약. 계속 임대입니다.

6. E랜드
...주민규 입대. 골키퍼 이적.

7. 박경훈. 조진호 감독관련.
...과연 올해 버티실까 걱정됨.

8. 부천 수비수 절반이 1부로
...최소실점 하니까 바로 가져가는 1부리그. 구단도 막으려 했지만 막지 못하는 이유가 "선수생활 언제까지 할지 모르는데 1부 뛰어봐야죠"라는 말에는 구단도 막기가 어렵다고.
이글루스의 대전 팬 모 님이 좋아하시던 그 선수도 부천을 떠납니다.

9. 부천 들어온다는 아시아쿼터.
...공격 아님. 이란 아님. AFC챔스 뛴건 맞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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