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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서포터-경남전 벌금 관련 모금 주인장 일기


경남전에서 경남 선수단 버스를 막은 건 관련으로 연맹에서 내린 결정 중 하나인 '1경기 무관중경기'는 치뤘습니다. 거기에 부천 구단은 1경기 더 서포터석을 폐쇠하는 '자체징계'도 했습니다.
관련해서 서포터들은 1경기 무관중경기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사과의 의미로 지난 홈경기때 무료 음료수 제공 등을 관중들에게 했습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서포터들은 구단에 주어진 벌금에 대해서 책임을 느끼고 모금을 시작.
12일간 모금을 통해 5,189,500원을 모금했답니다.

더 나은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현장에 있었지만 '좀 심하긴 했다' 는 생각이 들었긴 했습니다.

그 뒤의 이야기가 더 있지만 그건 언제 풀어 쓸 기회가 있을 겁니다. 

이런저런거 보니... 주인장 일기

이거 뭐...
상식적으로 썼다간 네티즌이라는 이리떼들이 와서

'너 적페!'

하고 물어뜯겠구만.

이거 지금 사태 돌아가는게 언론이나 그 포털 기사의 댓글이나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게 추천의사 전달한거면 진짜 웃기는 일입니다.
이건 배달사고도 아주 거한 배달사고네요.

그걸 전세계구급으로 확대된 이 건은 진짜 아주 그냥 여러곳에서 사건을 키운 결과밖에 안됩니다.

이걸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신태용감독이 되어버렸네요.

결국 물고 뜯고 즐긴 것은 네티즌이라는 Feed me more를 외치는 무리들뿐이죠.
이걸로 역시 케네디의 그 말은 진리라는 것을 느낍니다.


"내가 본 최고의 선수와 감독은...
 관중석에 있었죠, 그는 결코 그라운드에 서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지난 5월 보라카이 여행 - 7 사진이야기

0. 이제부턴 세번째 날.
세번째 날 첫번째 파트.

1. 이날은 오전은 호핑투어, 오후는 촬영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계속 촬영하기에도 힘들고 모델들에게도 다른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것으로 일정을 잡은 거였죠.
호핑투어 가는 길목에 잡은 한 리조트.
네...리조트 맞습니다.
다이버들이 묵는 곳인데 저렴한 곳이라더군요. 긴 시간동안 묵는 분들이 선호한답니다.



2. 화이트 스테이션 도착.
앞에 보이는 것과 비슷한 배를 타고 나갈 예정.



3. 만남 장소인 커피숍으로 가는 길에 찰칵.
오른편에 보이는 곳도 스쿠버 관련 샵. 화이트 스테이션의 가게들 중 몇은 저런 가게였습니다.
중국어 간판이 많이 보이는데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오면서 중국 자본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군요.



4. 이제 호핑투어를 나섭니다.
앞에 보이는 흰 배가 아니라 뒤에 있는 검은 선체의 배.
근데...근데 이름이.
머라?
"고잉 메리"
....원피스냐?
필리핀도 만화/애니메이션의 꽤 큰 소비국이긴 합니다. 그래서 만화관련 행사도 많긴 해요. 코스플레이어 화보잡도 많이 팔린다는.
(진짜 고잉 메리호 맞음, 선체에는 'GOING'이라고만 쓰여있지만 조타실쪽 보면 "GOING MERRY"라고 쓰여져 있어요. M/BCA는 배의 크기나 선체등록된 곳 그런 것에 대한 코드 같습니다. 실제로 앞에 있는 배도 배 이름 앞에 M/BCA를 붙여썼어요)
그러고 보니 앞의 배 이름은 '아리' 잖아?
...덕후는 세계 곳곳에 있습니다.




5. 배를 타고 바라보는 화이트 스테이션 비치. 보이는 크레인은 머...번지점프 비슷한거 하는 거랍니다. 잘 보면 헬리콥터도 보이는데 웽? 했습니다.



6. 맑은 하늘. 전날 스콜이 몇차례 있어서 전날의 먹구름과는 달리 그냥 흰 구름에 파란 하늘. 좋군요.
뭐 잡설입니다만. 뗏목으로 남태평양을 횡단한 '콘 티키' 모험의 주인공 토르 헤이알다르의 폴리네시아 식 이름(이분은 폴리네시아에서 연구 때문에 살면서 한 부족장의 양아들이 되기까지 했었죠, 그때 받은 이름이랍니다) '테라이 마테아타'는 '푸른 하늘'이라는 뜻이랍니다. 성진국의 야동스타 생각한 당신은 ??



7. 저렇게 작은 배로도 나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한컷 찰칵.
뒤에 살짝 보이는 연기는 대형 화재나 그런건 아니고 머 어디서 불때나보다 수준입니다.



8. 이제 자리 잡고 관광객들을 바다로 보낼 준비중인 곳
저렇게 부목들을 달아서 안전을 확보합니다. 저 부목 사이에 계단이 있어서 그걸 타고 바다로 내려가고 부목 곳곳에 밧둘이라던가 부이를 뛰워서 또 관광객들의 안전확보를 하죠. 물론 관광객들도 맨몸으로 바다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건너편처럼 구명조끼를 입는 것이 필수입니다. 사고가 몇번 있어서 그 뒤부터는 무조건 저렇게 구명조끼를 입고 해야 하는게 법제화 되어 있어서 안입으면 선수들이 벌금 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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