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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관련 4년전 기사 하나 링크합니다. 주인장 일기

http://m.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185


4년이나 된 기사이지만. 일독을 권해봅니다.

이게 영화로 나왔구나... 주인장 일기

https://www.facebook.com/119682344771692/posts/2920129428060289/


소련뽕이 거~~~ 하게 들어간 영화일지 모르겠습니다만(보지 않은지라)

간만에 관심을 가질만한 영화입니다.

이 뮌셴올림픽의 결과는 농구 역사에서 큰 터닝포인트입니다. 이 경기 이후 1988. 1992의 대격변의 딘초가 되는 시간이고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농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미국의 금메달싹쓸이 단독드리블이 멈춘 일이니까요.

경기 막판의 이 3초를 놓고 당시 참가한 미국 선수단은 "소련은 농구 룰을 너무나도 잘 알았다"는 비아냥을 남길 정도로 이 3초는 그때나 지금이나 논란이 되어 왔고 사실상 어거지였다는 평이 일반적이죠.

링크한 곳에 올라가 있는 예고편에서 소련 감독이 "우리는 미국을 꺽을 것이다" 에 기자들이 대넣거 읏음터지는 것은 그만큼 미국이라는 팀이 가지는 위상을 대변합니다. 물론 이때즈음은 NBA가 인기가 좋지 않아 파이널 시리즈가 녹화방송되는 등의 흑역사 시절이기도 했습니다만...

반대로 보자면 그러한 미국 농구를 상대로 걍기 막판까지 1점차의 대접전을 벌였다는 것은 "미국이 승리를 도둑맞은 것" 이라고 주장하는 호사가들도 인정항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당시 상황은 기록영화나 각종 다큐에서 많이 언급되었고 지금 유튜브을 조금만 검색해도 논란의 3초를 다룬 몇분이 넘는 영상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을 겁니다.
경기가 끝난줄 알던 선수들이 어리둥절 하는 모습 그리고 다시 재개된 뒤 경기가 끝난줄 알고 코트로 다 쏟어져 나온 미국 선수들. 구러나 다시 심판들이 경기 안끝났다고 다시 경기를 시작하게 하는...
네 믹장 맞습니다. 그 어수선함에서 나온 한방 슛으로 승리를 가져간게 소련이었습니다.
그언데 예고편을 보면 이...무슨 슈퍼플레이가...
아무리 봐도 소련뽕을 거~~~하게 드럼통으로 들이킨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흥미로운건 "빙판위의 기적" "레이크플래시드의 기적"처럼 절대강자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을 그린 영화라는 거. 그리고 레이크플애시드의 기작과는 달리 당시 소련 대펴팀이 어떤 여정을 걸었는지를 베가 잘 모르는지라 그 편린이 담겨있는 영화이기에 흥미가 갑니다.

뮌셴 올림픽 남자농구 소련의 우승은 농구 역사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이때릉 복수하겠다고 이빨을 갈던 미국 농구는 몽레알 이후 무려 8년의 공백기 이후 드디어 붙게된 1988 서울 올림픽에서 동구권에게 무너지는 참패를 당한 뒤 체면 다 벗어던지고 1992년 바르셀로나에서 "드림 팀" 이라는 무쌍을 찍게 되죠. 하지만 다시 2004년에 패권을 내주는 역사의 시발점이자 균열을 만든 사건이 바로 저 "3초" 입니다.

영화는 보지 못했기에 과연 그 경기까지의 과정. 뮌셴올림픽 농구 결승전을 어떻게 그려냈을지가 궁금합니다.

레이크플래시드의 기적처럼 모두가 인정하는 기적의 드라마는 아니죠 이른바 국뽕드라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클리셰이죠. 하지만 얼마나 당시 소련 선수들의 노력과 그 안의 여러 갈등.드라마가 있었는지를 엿보고 싶은 마음에 "간만에 영화좀 보러 가 볼까?" 하는 생각은 드는군요.


근데 이걸 밸리에서 스포츠로 보내...영화로 보내...

방어율과 실점율은 다른 건데... 주인장 일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91029




방어율과 실점율은 다른건데??????

골키퍼의 방어율은 실제 슈팅. 유효슈팅도 아닌 다른 부분에서의 여러가지를 따져봐야 하는 부분이라...

차라리 플레이타임에 대한 실점비율이라던가 하는 다른 기준을 둬야 함.

실제 1998 프랑스 월드컵 본선. 조예선이 끝나자 골키퍼 방어율 2위가 김병지 선수였음. 3경기 9실점. 경기당 실점율이 3점이라는 기록에도 방어율 2위가 나왔던 거. 슈팅.유효슈팅. 실지로 골키퍼가 막아야했던 상황에 따른 슈팅막음. 이걸 다 따져서 '방어율' 을 산출해 낸 거.

분명한 건 골키퍼에게 있어 실점율과 방어율은 다른 겁니다. 같이 퉁칠수 있는게 아니에요.
야구에서도 전통적인 타율계산과 출루율 계산에서 왜 다른 공식이 나오는건데...더불어 요즘의 여러 스탯은 왜 더 세분화가 되면서 더 자세해졌습니다.

축구도 이미 20년도 더 전에 이러한 기준 산정을 만들고 적용하고 있는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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