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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의 신사 알렉시스 아르게요 사망.
지금이야 체급이 세분화 되서 5체급 6체급을 마음대로 오르내리며 챔피언이 되는 권투선수들도 나왔습니다만...1980년대까지만 해도 3체급 제패란 정말 힘들었습니다. 최초의 3체급 제패 선수인 피치몬드부터 시작해서 칸초넬리, 바니 로스, 암스트롱(이 인간은 괴물...무슨놈의 한달에 3번이나 경기를 치루지 않나...-_-;;)...그 뒤의 타자가 아마도 아르게요였을 겁니다.(한명 더 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둘이 동시대 선수였는데 누가 먼저 3체급 완성했는지 기억이 좀 가물거리네요) 그에 대한 이야기로는 쉽게 찾아볼수 있는게 '딴지일보'에 나와있는 아래의 기사입니다. [복싱] 추억의 명승부(3) - 70년대 경량급의 먹이사슬 여기에 보면 루빈 올레바레스에 멋진 어퍼컷으로 KO날리는 영상도 있었는데 지금은 연결이 안되는것 같네요. 뭐 하여간 당대의 괴물을 이기면서 시작된 그의 깔끔하고 멋진 경기는 당시 무지 어렸던 저도 어쩌다 보면서 감탄하다못해 그의 팬이 되어버렸을 정도입니다(10살 미만인 놈이 뭘 안답시고 이랬는지...-ㅅ-) 198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아르게요의 4체급 제패는 거의 '기정사실'이나 다름없었던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싸나이라면 당연히 최강이 되어야지' 하면서 어려운 길을 택해버렸습니다. 당시 아르게요가 도전할수 있는 곳은 두군데 Jr 웰터급(WBA)과 S페더급(WBC)였는데 당시 S페더급으로 도전했다면 무난히 챔피언이 될수 있었다는 중론이었는데 강타자인 Jr 웰터급 챔피언인 아론 프라이어에게 도전한겁니다. 1차전은 그래도 아르게요의 우세로 점쳐졌지만 결국 밀렸고 2차전에도 또 밀려서 그의 4체급 도전은 끝나고 맙니다. 그래도 그의 별명처럼 신사적이고 깔끔한 매너와 플레이는 다른 사람의 감탄을 받았지요, 그가 그러한 '당당한 승부'를 원하지 않았다면 1980년대에 우리는 '4체급 제패'를 한 위대한 복서를 레너드가 아닌 아르게요로 기억할지도 모릅니다. 여하간 그 뒤 은퇴해서 명예롭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 지난 일기장을 채운 선수로 기억했던 그가 이렇게 가다니... (거기다 자살일지도 모른다니...) 참 올해들어 많은 거성들이 떠나시는군요...
'축구 황제' 펠레, "최근 10~15년 동안 맨유 팬"
ㄷㄷㄷ 펠레신께서 드디어 또 발언을... 이분이 원래 어디 팬이라면 옛날부터 그 발언을 했을텐데 갑자기 이러는걸 보니 뭔가... 드디어 이분의 또다른 예언이 발동하시는가...? 맨유 외의 팬 분들께선 다가오는 시즌이 기대감이 높아지실 듯. ![]() 원래는 그룹이 아닌데 몇년도였던가? 명지대였던가? 하여간 한 가요제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당시 참가곡으로 음반을 냈다. 그게 '여행스케치' 이고 1등한 노래가 바로 남준봉님의 '별이 진다네' 였다. 그 뒤 '여행스케치'의 이름은 남준봉이 이끄는 프로젝트 팀의 이름으로 남아서 계속해서 앨범이 나오고 공연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2. 그 1집에 보면 '별이 진다네' 다음 트랙이 2등을 한 노래
아침무렵 학교갈 때, 나이가 들어서 출근할 때 보게 되는 코스모스꽃은 왜 이리 나도 모르게 설레임과 함께 더 보고 싶게 만들었는지...
가을 보다는 약간...아니 많이 이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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