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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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vs대한민국 경기 간단 평

그냥 눈 버리지 마시고 베트남vsUAE 경기를 보세요.
그게 그나마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함.

벤또의 똥고집과 틀에박혀서 절대변화없는 모습에 선수들 정서불안에 시누크의 비탈아시아화가 섞이면 나오는 그나마 최선의 결과.

이강인이요? 이강인의 탈압박과 이강인을 중심으로 한 탈압박의 차이가 먼지 모르면 머가 문제인지 모를 겁니다. 이거 엄청 중요함.

제가 늘 하는 말. 감독이 경기에 대한 시나리오 쓰고 나오는데 그게 제대로 되서 드라마가 되면 승리인거고 아님 X되는거. 베트남 경기와 비교해보면 그 '시나리오'이야기가 먼지 알수 있어요

JJS 방송에서 ...

이 방송 방영되기 전부터 이 업계 아는 사람들끼리 나온 이야기가 있다.

그중 하나는 이 발로그에서 밝힌대로 학부형들이 어느정도 준비하고 한번에 확 터트리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터트려서 하나 해명(변명)해도 또 터트리는 카드들을 줄줄이 준비할 정도로 뭉쳐있었다는 거고.

그동안 잘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이 건수가 JJS 하나만이 아닐 것이야 뻔하면서도 이거 하나만 터트리고 나머지는 묻고 가려는 시도가 아닐까 하는 거.
일단 방송은 됐지만 후속조치 및 사후 감시와 정비가 또 중요하다.

머 또 들려오는 소리는 많다.
연맹에서 계속 유소년 정책 추진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였긴 한데 유소년 정책 추진의 이유는 좀 복합적이고 많거든요? 물론 모두를 만족시키는 답은 업서요.

여튼 JJS건은 아직 덜 끝났고 학부형들은 아직도 안내보인 카드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수원vs부천 현장직관. 주인장 일기

어머님 상 이후 정말 오랫만에 경기장 출몰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골골 앓을 예정.

이번엔 카메라 들고 가지 않고(들고 갈 수 있긴 했습니다만) 관중석에서 간만에 붉은악마 노땅들과 함께 응원했습니다.
이전 붉은악마 회장님께선 니우송의 페널티킥 순간 경기 못보겠다고 화장실에 가시기도...

나중에 경기관련 영상 보니 TV중계건 구단 영상이건 참으로 존재감 쩔게 나왔더군요.(체구부터 시작해서...-ㅅ-)
흰 고릴라가 미친듯이 팔 휘두르며 응원가 부르고 콜하고...네...-_-;;;

근데 지인들은 다 다른 사진들을 저에게 보내면서 "이거 당신 아냐?"
...전부 부천 시의원분들 계신 곳을 찍은 영상을 보내주고 있음...-_-;;;
하긴 부천 시의원 중 한분이 저와 체구도 비슷하고 내뿜는 포스도 비슷하셔서...

페북에 영상캡쳐를 올렸지만 차마 쪽팔려서 여기까진 기재하지 못하겠습니다.
어우 어젠 오면서 아드레날린 분비로 몰랐는데 새벽에 허리 아파서 깼습니다. 무리하긴 무리한 거 같네요.
이전엔 여섯시간 연짱으로 서포팅해도 문제없었는데...체력이 약해지긴 했어요.
하긴 도쿄대첩도 22년전 일이니 그만큼 체력이 약해진 듯...
2016 강원을 꿈꾸며 12월에도 경기장 촬영 가기를 희망합니다.

경기 평에 대해선 생략.
물론 경기평을 쓸수는 있습니다만 흥분이 가라앉고. 그리고 냉정해 진 뒤에야 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경기 끝나고 코칭스탭들과 선수들하고도 이야기를 나눴지만 선수들 정말 먼가 해냈다는 성취감에 얼굴들이 빛나고 넘치는 여유들이 있는게 간만에 보는 좋은 얼굴들이었어요.
부천 팬들은 지금 매우 흥분상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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